세 번째 다시 시작..
나랑 티스토리는 잘 안 맞는 건가? 한동안 고민했다. 어렵게 받은 초대장으로 블로그 개설하고선 한동안 열심히 쓰다가 설 앞두고 교통사고 나는 바람에 한동안 STOP..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고 마음 다잡고 글 쓰다가 아파서 또 장장 두달동안 STOP.. 이렇게 글 쓰다가 예상치 못하게 멈춘게 벌써 두번이다. 이제 진짜 또 다시 시작인데.. 다시는 이렇게 안 끊어졌음 좋겠다. 난 정말 평온하게 살면서 평온한 일상을 주욱~ 얘기하고 싶다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