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다. 청룡의 해란다. 2024년 올 한 해 힘든 일은 적당히 좋은 일이 오기전에 그냥 살짝 액땜이다 생각하고 넘길 정도만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일은 행복하게 웃을수 있게 주기적으로 왔으면 좋겠다. 욕심이 과한가? ^^ 어릴때는 한 해 한 해 가는걸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젠 한 해 한 해가 너무 소중하고 아깝다. 2024년은 2023년보다 몸이 좀 더 나이가 든 티를 내겠지? 한 해만큼 아이들은 커가고 한해만큼 나랑 서방은 늙어간다. 부지런하게 올 한 해 또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화이팅!!
나의 일상 이야기
2024. 1. 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