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공부..
얼마전부터 스마트스토어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다. 인터넷이란걸 소비하는 용도로만 써봤지 그걸 기반으로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낼 용도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알지도 못했고 알 생각도 없었다. 원래 그렇게 정열적인 스타일도 아니고 뭔갈 창조해내는 스타일도 아니다보니 그냥 소비하고 그냥 따라가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이 공부는 나한테 엄청난 도전이고 엄청난 용기다. 변화보단 안정적인게 편안해서 그냥 머물러 너무 오래 앉아있었다. 그래서 바깥세상이 무섭다. 인터넷으로라도 바깥세상을 체험해볼까 싶다. 가끔 아주 아주 가끔 이런 변덕이 생길때가 있다. 그런데.. 책을 사서 읽은지 벌써 3주 정도가 지났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이론만으로는 뭔가가 부족한듯 싶었다. 마침 집주위에 있는 교육센타에서 4월부터 시작하는 인터넷..
나의 일상 이야기
2024. 3. 2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