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또박한 나의 일상속으로..
핸드폰 구입 얼마뒤 자다가 재난문자 알림소리에 깜짝 놀란 이후에 바로 꺼버렸었다. 그러다 코로나사태 시작하면서 키고 어느 정도 잠잠해지고선 다시 끄고.. T.T 오늘 오전에 결국은 다시 켰다. 정말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 욕만 나온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