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또박한 나의 일상속으로..
서방이랑 애들만 영화관에 보내놓고 혼자인 시간.. TV에선 내가 좋아하는 인터스텔라가 방송중이고 내가 좋아하는 커피도 한 잔.. 진정한 크리스마스 휴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