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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 작은애, 서방까지 모두 나간 집은 이제 반나절동안은 나만의 자유공간이다.. ^^
어제 끓여뒀던 호박죽으로 아침도 먹었다. 한동안 혼자서 밥을 먹을때는 그냥 라면이나 빵같은 것으로 때웠었는데 이젠 가급적이면 안 그럴려고 노력중이다. 변화하려 노력중..
애들은 개학, 나는 방학 시작이다. 건강한 하루를 보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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