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간단하게 점심으로 떡만두국을 끓였다. 달걀지단을 깜박했고 파는 만두에 파는 떡이긴 하지만 제법 근사한 맛의 떡만두국이 나왔다.



가족들 모두 한 그릇씩 배부르게 잘 먹고선 서로서로 덕담 한 마디씩 주고받았다. 2019년 새해 우리 가족 행복하거 건강하게 잘 지내길.. ^^

'나의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0) 2019.01.10
25일만에 받은 택배..  (0) 2019.01.05
2018년을 마무리하며..  (0) 2018.12.31
간단하게 저녁 먹어야지..  (0) 2018.12.30
아빠랑 둘이서..  (0) 2018.12.2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