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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점심으로 떡만두국을 끓였다. 달걀지단을 깜박했고 파는 만두에 파는 떡이긴 하지만 제법 근사한 맛의 떡만두국이 나왔다.
가족들 모두 한 그릇씩 배부르게 잘 먹고선 서로서로 덕담 한 마디씩 주고받았다. 2019년 새해 우리 가족 행복하거 건강하게 잘 지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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