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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계속 문자, 문자, 카톡, 카톡 하더니 오늘 새벽에 드디어 큰애 학교 휴교, 작은애 유치원 휴원 공고가 떴다.. T.T 마스크도 여분이 많지 않아 마음 졸였는데.. 결국은 자의반, 타의반 무조건 방콕이다.
그나저나 애들이 갈데가 없어서 큰일이다. 미세먼지는 실내놀이터라도 가면 되는데 전염병은 그저 집이 최고니.. 날마다 내 목소리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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