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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명절 귀성은 내일 오후다. 하는 건 없어도 은근히 부담스러운(?) 명절시즌이다보니 벌써부터 신경이 예민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다.
릴렉스~ 릴렉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해결이다. ^^ 애들이랑 서방이 좋아하는 크리스피 치킨이랑 내가 좋아하는 하와이안 쉬림프 피자 한 판.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은 오늘이다. 일단 오늘은 좋아하는 것 먹고 영화 하나 보면서 푹 쉬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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