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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도 안 떴는데 큰며느리이신 울 어머니께선 벌써 주방에서 분주하시다. 나더러 조금 더 자라시는데.. 아직은 내가 도울꺼 없다시는데.. 눈 딱 감고 1시간만 더 잘까 아니면 일어나서 어머니옆에서 알짱댈까 침대에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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