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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들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는 중에 갑자기 든 생각.. 이젠 한국나이로 2살, 갓 17개월이 된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도 잊지말고 챙겨야한닷!!
이제까지 때마다 우리애들 선물 다 받아챙겼으니깐 이젠 나도 반환해야 할 시기가 온거다. 안타깝게도 형님네랑은 주고 못 받기 였기에 그런 전철을 밟으면 안 되니깐 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
예쁜 우리 조카님껄로 뭘 준비해야 나의 여동생님이 은근히라도 서운한 마음 안 드실려나? 목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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